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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자료 Q&A (리싸이클 보일러) 날짜 2013.10.14 17:39
글쓴이 관리자 조회 3288

자료실

Q & A

 

Q. 전기스팀보일러에 일반보일러, 회수보일러, 리싸이클 보일러 가 있다고 하는데그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 일반보일러 라 함은 보일러탱크에서 발생하는 스팀을 사용기기(아이롱,건조기등) 사용하고 남은 스팀이나

    발생되는 응축수를 폐기(하수구 등에 흘려 보낸다) 하는 보일러 방식이고 저가이며 단순합니다.

그것에 비해 회수보일러는 남은 스팀이나 응축수를 폐기 시키지 않고 회수하여 다시 쓰는 보일러입니다. 실제로 일반 보일러보다는 효율이 30% 이상 높습니다.

다만 이 회수 보일러의 문제는 많은 열을 가지고 있는 응축수를 전부 회수하여 사용 할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실제 회수되는 회수수는 매우 뜨거운데 (최고 140) 이를 응축수 탱크에 받아 보일러탱크로 보내려면 고압 펌프를 사용해야 하는데,

그런데 이 펌프라는 것이 고온의 매체 (특히, 물의 경우) 를 보내게 되면 순간적으로 Cavitaion 이라 하여 증발증기의 공동화 현상이 발생하게 되어  진공을 형성하게 되고, 이로 인하여 임펠러가 공회전을 하게 되어 응축수를 밀어주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보일러 쪽에서는 에러발생이 빈번하게 되고, 가동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회수수의 온도를 임펠러가 감당할 수 있는 약 70 이하로 내리는 방법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는데, 이러한 것을 보일러 업계에서는 정설로 이어져 지금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리싸이클 보일러는 사실 생소한 용어이기도 하지만 이 회수보일러의 단점을 극복한 것으로 특허에도 새롭게 등록되어 앞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보일러는 회수보일러의 최대 단점인 "응축수 온도를 내려서 사용해야 한다"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실제로 이 문제의 해결은 간단하여 그 문제 원인이 펌프의 속성에 기인한 것이므로 이 펌프대신에 공기압을 이용하여 응축수를 이송시키는 것입니다 . 그렇게 되면 회수되는 응축수의 온도에 관계없이 뜨거운 응축수를 그대로 보일러로 보내주게 되는 시스템으로서, 이로 인하여 많은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는데 가장 큰 이점은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것 (효율은 회수보일러의 30% 이상 좋다) 은 물론, 많은 스팀을 단시간에 발생시켜 준다는 점입니다.

 

Q. 그렇다면, 리싸이클 보일러라는 V-Boiler , 구체적으로 어떤점들이 다른가요?

A. 첫째로, 많은 량의 신수가 필요없습니다.

 

Q. 무슨 얘기인가요?

A. 앞에서 설명 드렸듯이 고온의 회수수의 온도를 내리기 위해서는 차거운 신수가 대량 필요한

. 이는 그만큼 큰 용량의 별도 통도 마련 되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별도 통을 마냥 크게 만드는 넌센스를 범할 수는 없으므로 궁색하게 통을 작

게 하기 위해 연통을 별도로 달아 열기를 밖으로 뿜어내던가,  또는 열교환기 등을 사용하여 회수수의 열을 신수로 전달받게 하여, 이 데워진 신수를 보일러에 공급하게 되는데 이도 역시 많은 회수수를 고스란히 폐기하게 되며 그 신수의 량은 일반보일러 처럼 많은 량이 필요하게 됩니다.

 

Q. 신수의 량이 얼마나 줄어든다는 것인가요?

A. 실제로 일반세탁소에서 하루에 약 10L 정도만 있으면 됩니다.

 

Q. 아니 그렇게 적게그게 말이됩니까?

A. . 됩니다. 실제 세탁소 여러 곳에서 가동 중인데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퇴수 되는

파이프를 하수구로 빼지 말고, 그곳에 통을 갖다가 놓으면 하루 중 나오는 퇴수의 량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계속 공급된 신수의 량 이기 때문입니다. 일반 보일러를 사용하  는 평균 규모의 세탁소에서는 약 200L 정도 나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Q. 신수의 량이라 하는데 수도수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은데 좀 버린다 해도 큰 문제는 아니지 않을까요?

A. 그건 생각하기 나름입니다만, 버리는 것은 단순한 물값 만이 아니고 그 안에는 아까운 열량,

말하자면 연료비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여하튼 허비하는 문제이고 환경의 문제이기도 하겠지요.

 

Q. 그렇기도하네요, 그리고 아까 스팀 발생량이 많다고 했는데 그것은 어째서 인가요?

A. , 둘째로 스팀발생량이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한정된 조건에서 연속적으로 전기히터로 발생하는 스팀량은 동일하다 할 수 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많은 기기들 (아이롱,건조기,프레스 등)을 동시다발적으로 또는, 간헐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계속적으로 뜨거운 스팀을 상시 공급해야 하는데, 그렇다고 히터를 계속 켜서 가동하지는 않습니다. 실지로 히터는 간헐적으로 필요한 스팀을 공급하기 위해 필요한 만큼만 가동을 했다, 대기했다 하는 것이죠.

 

다시 말하면, 보일러에서 이미 스팀화 한 만큼을 기기에서 사용하고 나면 부족량의 물을 다시 공급받아 기존에 남아 있는 물과 혼합되어 전체적으로 온도가 하향되고 히터에 의해 다시 가열되는 싸이클이 반복되게 됩니다, 그런데 이때 이러한 상황이 빠르게 반복되어 벌어지면 보일러는 대응을 못하게 되고 미처 완전한 건스팀이 만들어지기도 전에 사용기기에 공급을 하게 되므로 습도가 높은 비산증기와 더불어 사용기기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렇게 도달된 증기는 사용기기의 효율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이는 실지로 아이롱 에서 옷이 잘 다려지지가 않는다든지, 건조기에서는 옷이 마르지 않는다든지 하는 현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 원인은 바로 낮은 온도의 공급수 때문인데 리싸이클 보일러에서는 높은 온도로 공급받을 수 있으므로 짧은 시간에 바로 스팀화가 가능하고 이 때문에 많은 량의 스팀을 재 빠르게 공급할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Q. 그렇군요. 그렇다면 적은 용량으로도 많은 기기를 사용할 수도 있다는 말이 되나요?

A. 바로 보셨습니다. 그렇습니다.

 

Q,. 또 다른 장점이 있나요?

A.    , 있습니다. 스케일 방지 시스템이라는 것입니다.

 

Q. 그것은 무슨 말인가요?

A. 아시다시피 신수는 수도물인데 수도물은 사용하기 편하고 좋은데 치명적인 것은 스케일을 형성한다는 점이죠. 수도수에는 Ca, Ma, Si 등의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이 이온화되어 스케일을 형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제거하여 쓰면 좋지 않겠나 싶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필터링 설비가 필요하게 되겠지요. 그렇다면 차선책은 수도물을 적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다행히도 리싸이클 보일러는 보일러에서 스팀으로 만들었다가 돌아오는 응축수를 다시 재

사용하는 것입니다. 보통 회수보일러에서 "재활용"이라는 말을 쓰는데 이것은 말 그대로

"재사용"이 아니라 "재활용" (열을 일부만 활용하는) 일 뿐입니다. 진정한 회수라 할 수 없

지요. 아무튼, "재사용" 한다는 것은, 이는 다시 말하면 외부로 배출하는 물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순환하는 것이지요. 이 순환수가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보일러에서 한번 끓인 물은 순수

한 말하자면 증류수 인 것입니다. 이것이 계속 순환한다는 말이니 스케일이 끼는 것을 원

천적으로 방지하는 셈인 것이죠.

 

Q. 고객 입장에서 보면 히터 등에 끼는 스케일 때문에 무진 애를 쓰고 있고 이것이 근본적으로

 해결 된다면 히터의 효율도 좋아질 것이니 그 보다 좋을 수는 없지요.

A. . 그렇습니다. 히터의 수명과 효율이 비약적으로 높게 유지되게 됩니다.

 

Q. 그런데, 한가지 의문은 만일 스팀사용기기 에서 많이 스팀을 사용하게 되니 혹, 돌아오는 물은 계속 부족하게 되질 않나요?

A. 좋은 질문인데, 일반적으로 스팀을 많이 사용하면 그만큼 물은 계속 부족하지 않겠는가 하고

생각하기 쉽지만, , 그러나 실지 물이 수증기(스팀)로 화하면 약 1,600배의 부피로 됩니다.

1L 의 물이 1,600L 의 스팀으로 된다는 것이죠. 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엄청난 부피 입

니다.

  따라서 아이롱에서 아무리 보턴을 눌러 스팀을 빼낸다 해도 그 량은 물로 따져보면 아주 소량에 불과하다는 것이죠. 그리고 건조기는 열교환기를 사용하니 빠져나가는 물은 없는 것이므로 결국 대부분의 스팀이 다시 응축수로 되어 되돌아 오는 것이지요.

 

Q. , 그런가요?...

A. , 앞에서 얘기했듯이 실제로 현장에서 배출되는 퇴수량을 재어보면 증명이 되지요.

 

Q. 알겠습니다. 그럼, 에어를 사용한다 했는데 에어 사용량이 많으면 그 또한 콤프레서 에서 전기

를 잡아먹지 않을까요?

A. 예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실지로는 잠깐 사이 (수초)만 에어를 넣어주고 말기

 때문에 에어의 사용량은 아주 미미합니다. 일반 회수 보일러의 펌프 가동 전기와 비교하면  

아주 적다고 할 수 있겠지요.

 

Q. 잘 알겠습니다. 굉장한 장점들이 있네요. 그 외 다른 특이점들이 있나요?

A. , 사용자들을 위한 배려를 많이 했습니다.

 

Q. 예를 들면요?

A. 첫째로, 리싸이클 순환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데, 만일 쓰다가 기기 고장으로 자동이 안

될 시는 전환 스위치 하나로 일반 보일러로 계속 가동이 가능합니다.

 

Q. 일반 보일러로요?

A. 예 전환 스위치를 내려서 일반모드로 해놓으면 A/S 기사가 올 때까지 보일러 가동을 못하며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Q. 정말요?

A. 예 일반 모드로 전환하면 신수를, 직접 수도수와 연결된 보조물통에서 공급을 받게

됩니다. 다만 일반 모드로 하면 보일러가동 효율은 떨어지게 되겠지요....

 

Q. 일반 모드로 가니 효율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얘기인데, 세탁소 가동을 멈추지 않아도 된다

는 것은 대단한 배려이네요..

A. , 고객을 위해 당연히 배려를 해야지요. 그리고 겨울 동절기에 동파 등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자동 동파방지기를 장착했습니다.

 

Q. 그래요? 보일러 동파가 미연에 방지 된다는 얘기인가요?

A. 예 동파방지기를 예를 들어 0 로 맞추어 놓으면 주위 온도가 0 이하로 내려가면 자

동 가온이 시작되어 그 온도를 유지시켜주어 영하로 내려가도 얼어서 보일러가 동파되는 사고는 없게 됩니다. 동파방지기가 작동하게 되면 램프에 불이 들어와 기기가 작동 중이구나 하는 것을 고객이 알 수가 있습니다.

 

Q. 참 좋네요. 허지만 소비자들이 항상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도 아니고 또 의심이 많기 때문에

이런 좋은 것이 있다는 것을 두루 알리는 것이 급선무 일 것 같습니다.

A. , 열심히 알리고 소비자에게 다가가려 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의심이 많다는 것은

당연한 얘기이지요. 그러나 실제로 현장에서 인정 받기 시작하면 그것은 쉽게 믿음으로

바뀌는 것이니 크게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시장에서는 소비자를 위한 것이 결국 받아 들여 지게 되는 것이니까요. 이미 어느 정도

알려지기 시작했고 앞으로 시간 문제 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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